멀리 경주로 시집가신 우리 진료팀장님!
75일된 예쁜 아가랑 오랫만에 치과에 놀러오셨어요!
오시는것만으로도 반가운데 이렇게 맛있는 커피와 초코 과자까지^^
너무너무 감사해요!
아가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!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