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달을 마지막으로 저희 더바른이치과를 떠나는
치위생사 하린선생님께서 모닝커피를 쏘셨습니다!!
아침회의를 끝나고 다같이 모여서 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.
성실의 아이콘이였던 하린선생님
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구요, 어디에서든 항상 빛이 나길 바랄게요^^
감사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