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병원으로 명함을 전해주러 장주경치과 실장님께서 들러주셨습니다.
오시는길에 너무너무 맛있는 케이크를 함께 선물해주셨어요!
너무 작은걸 사오셨다며 죄송해 하셨지만,
너무너무 감사합니다!!^^ 잘 먹겠습니다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