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바른이 기공사 국주선생님께서 지난 6월
결혼 후 처음으로 시부모님과 대만으로 휴가를 다녀오셨습니다^^
생각보다 음식도 입에 잘 맞고,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았다고 하시는데요.
저희 더바른이 식구들을 위해서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펑리수를 사오셨습니다>.<
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!!